집에서 무료하게 있던날 준민이랑 만화영화나 볼까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찮게 찾은 에니메이션이다.
온통관심이 차에 쏠려있어서 만화도 딱이다 싶어 보어주었더니 집중력이 아직부족해 긴시간 영화를 보지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꽤 오랜시간 동안 보았다.
"저차는 무슨차야?, 이차는 무슨차야?"
처음보는 차가 나오면 어김없이 물어본다. 얼마전 봤던 'Bee'(유재석더빙한에니가 있다.)는 5분봤나.. 바로 꺼버렸는데 오늘은 성적이 좋다.^^

2008년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준민이할아버지께서 선물로 레고를 사주셨다. 원래의 의도대로라면 자동차에서 관심을 끊어보려고 블럭장난감을 사주자는 의도로 집모양이 그려져 있는 레고를 사온 것이었는데 집에와서 조립을 한참하다보니 앗,,ㅡㅡ?
그 집이,, 자동차정비소가 아닌가? 그래서 결국 자동차정비소를 만들어놓고 같이 들어있는 자동차레고를 가지고 놀며 자동차에 관심을 끊어보자는 의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불을 지른 꼴이 되어버렸다.
그 후로 며칠을 내가 조립하는 것을 보더니 재미가 들렸는지 한 일주일 뒤부터는 자기가 이것저것조립해보는게 내심 놀랍기도 하고 이제 이런놀이를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새해가 밝아올때쯤 할아버지께서 두번째 레고를 사주셨는데 이젠 할아버지도 인정을 하시려는지 자동차종합세트레고를 사주셨다.^^
보기에는 참 간단하고 쉬워보이며 장난감으로 놀기에 좋아보인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거 설명서보고 똑같이 만드는데 꼬박 하루걸렸다.)
할아버지,할머니께서 첫날 아픈허리를 붙잡고(설명서보면서 만들다보니 두번째 내가 만들땐 나도 허리가 아플지경이었다.) 만들어 주신것을 다음날 조금씩 분해해 놓더니 점점 블럭의 모습으로 돌아가는듯해서 내가 하루 날잡고 다시 다 만들어주고 스티커붙여주고 했다.
만들다보니 아이보다 내가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이래저래만들면서 느끼는 건
아이가 자동차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과 이제는 머리쓰는 놀이를 해도 되겠구나 하는 것이었다.
요즘에는 잠잘때 레고 장난감,,정확히는 레고자동차를 하나씩 들고 잔다. 기존에 장난감자동차들은 관심뚝이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자동차모양대로 만들수가 있다보니 다른건 성이 안차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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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 내가 하루 날잡아서 만들어준 자동차들의 모습은 그나마 사진으로 남겨놓아 망정이지
다음날 바퀴가 다빠지고, 분명히 스포츠카였던것이 이상한 트럭비슷하게 바뀌어있고 ,, 뭐 대충그런 상태다. 그래도 이게 창의력이 발달되는 것같아 맘대로 부수고 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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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준민이가 두살때쯤인가 큰블럭을 사줄때는 이걸 하지도 못하는데 뭐하러 사줄까 싶었는데 지금은 자그만 레고블럭을 그 작은손으로 착착 만들어가는 걸 보면서 괜히 뿌듯해지기도 한다.
자동차가 그렇게 좋을까,,,준민아, 자동차 좋으냐?
이번엔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배터리가 들어간 전동자동차를 보려고 한다.
내가 어릴적에 상품광고에서 보고 엄청나게 갖고싶었던,, 하지만 엄청나게 비싸서 사달라고 말도 못했었던 그런 전동차가 요즘동네를 다니면 간간히 보이곤한다.
(물론 내가 아이들에 관심이 있어서기도 하겠지만..)
이 전동차역시 우리아이엄마가 어떤 맘씨좋은 집에서 싸게 구입하여 집으로 가져온 물건이다.
사진이 한장만 있는게 아쉽지만(찍질못해서,,) 보면 앞,뒤로 기어변속도 하고 전원스위치도 있다. 핸들의 스위치를 보면 비상깜밖이스위치도 있고 좌우깜밖이도 있고 사이드미러도 거울처럼 잘 보인다. 실제 차처럼 보이려는 노력이 보인다.
무엇보다 내가 좋았던것은 차의 밑부분이 막혀있어서 아이가 빠질염려가 없다는 것이었다.
일단 태워놓고 보면 그 위에서 잘 놀게 되니까 말이다.
처음집에 가져왔을 때는 아이의 발이 패달에 닿지 않아 움직이지는 못했다.
몇개월동안은 그저 차 위에서 앉아있는 것이 전부였는데 어느 순간 발이 닿아 붕붕 잘 다니게 되었다.
기쁨도 잠시,, 온 집안을 쿵쿵거리며 다니는 통에 가구며 남아나는 것이 없다.
그래서 기회될 때마다 밖으로 가지고 나가 태워주지만 차가 무거워 나없이 집에 아이엄마와 아이만 있을 때는 무용지물이다.
이 차를 구매할 사람은 아마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요즘에는 무선조종리모콘이 포함된 것도 있어서 뒤에서 어른들이 RC카 조종하듯이 하는 것도 봤다. 어른이 더 재밌어 하던데,,아이는 멍~ㅋ
참고로 이 차는 어른과 함께 타도 무리없이 잘 간다. (타봤다는 건 아니고,,쿨럭,,)
좀전에 올렸던 테스트화면에 이어서 저처럼 초보인 분들을 위해 텍스트큐브에서 원격블로그를 하기위한 설정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제가 MS Live Writer를 쓰는 관계로 이것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할일은 Windows Live Writer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셔야 겠지요.
이것까지 설명하자면 길어질 것 같아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여기-링크)
설치를 하고 나면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세요.
그러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화면이 뜰 겁니다.
여기서 메뉴에 있는 '웹로그/웹로그계정추가...'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뜰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제일 아래의 기타 웹로그 서비스를 선택하시고요. 다음을 누릅니다.
웹로그 홈페이지란 자신의 텍스트큐브블로그주소를 말합니다.(자기블로그라고써있는곳이 각각바뀌겠죠)
사용자이름과 암호는 로그인할때의 아이디와 암호입니다. 다 썼으면 다음을 누릅니다.
여기서 해야 할 일이 좀 있는데요.이것만 하면 거의 다하는거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로그 종류를 선택해야 하는데 텍스트큐브에서는 Blogger API, MetaWeblog API, Movable Type API 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고르세요(저는 MetaWeblog API를 선택했는데 다른 것은 안해봐서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그리고..
내 웹 로그의 원격 게시 URL에서는... 쓰기전 잠시 그대로 놔두고 텍스트큐브로 들어가봅니다.
자기블로그에서 보면 오른쪽 맨 위에 '내 블로그 관리하기' 라고
있죠?
클릭합니다.
1.서브메뉴에서 글 작성메뉴를 누릅니다.
2.오른쪽아래를 찬찬히 살펴보면 'BlogAPI를 사용합니다.'라고 있고 앞에 체크박스가 있습니다. 이걸 체크해주세요.
3.그리고 바로 아래에 BlogAPI주소라고 'Http://어쩌구,,,'라고 써있을 겁니다. 이걸 마우스로 끌어 복사하세요.
4.저장하기를 누릅니다.
이제 다시 LiveWriter로 돌아오도록 하죠.
아까의 '내 웹 로그의 원격 게시 URL'란을 이제 작성하는데 방금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기합니다.
다 되셨나요? 다음을 누릅니다.
혼자서 뭘 읽어들이는 듯하죠? 잠시 기다리면 웹로그 구성이 완료됩니다.
자 마지막화면이 나왔나요? 여기서 웹로그이름은 텍스트큐브에서 본인이 정한 블로그제목이 나오고 특별히 수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이 웹 로그로 전환'이라는 체크박스는 혹시 다른 블로그도 연결해 놓은 게 있을경우 뜨는 것같습니다. 그냥 놔두시면 됩니다.
마침을 누르면 끝!! 입니다.
이제 텍스트큐브에 굳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여기서(LiveWriter에서) 글을 작성한 후 메뉴왼쪽의 게시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블로그에 글이 등록됩니다.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길..